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가미 하야테 (문단 편집) == 성격 == 마음씨가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다. 이런 면은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에 가까운 볼켄리터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챙겨주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또한 자신의 장애가 나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이유로 어둠의 서의 수집을 금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씨와 올바른 가치관도 찾아볼 수 있다. 격렬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당당하고 말을 똑 부러지게 하는 성격으로 어떤 경우에도 위축되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전형적인 외유내강 성격의 소유자. 책임감이 강하고 자기희생적인 면이 있어서,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나 고통은 뒤로 미루고 자신이 책무 및 타인의 사정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A's에서는 어둠의 서의 저주로 인한 고통을 볼켄리터에게 숨기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으며, Force에서는 중상을 입고 병상에 누운 상태에서도 업무를 진행해서 나노하에게 쓴소리를 듣는다. 기어즈 오브 데스티니에선 가족의 죄는 가장이 갚아야 하는거라며 어둠의 서의 죄를 안고 갈 생각을 하고 세상이 자신들에게 죽으라고 하면 죽겠지만 죄를 갚으면 살아가라고 하니 살겠다고 하는 등 초연한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리제 자매가 젼혀 애답지 않다며 어이없어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능글맞고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성희롱]]을 잘하는지 A`s 사운드 스테이지 01에서 '''[[시그넘]]이 자는 사이에 슴가를 주물럭주물럭한 것''', 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01에서 '''[[시공관리국]]에 들어온지 3년만에 모든 여성의 슴가를 주물러서 키워준 것'''이 밝혀진다. 그 외에도 작중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은근히 놀리는 투의 대사를 종종 한다.[* StrikerS에서 [[타카마치 비비오|비비오]]가 나노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나노하가 곤란해할 때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게도 못 당해내는 상대가 있었네."라고 놀려대는 장면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